40대, 50대, 60대 혹은 70대에 부부관계는 나이를 불문하고 똑 같습니다. 두 사람이 끈적한 분위기를 만들기에 그리 쉽지 만은 않은데요. 이럴 때 일 수록 가벼운 유머와 더 나아가 야한 대화는 긴장과 끈(?)을 풀 수 있는 마법같은 도구입니다. 처음에는 좀 어색할 수 있지만 말문이 트이면 두 말 하면 잔소리죠. 성공 100%를 기원 합니다.
부부관계의 핵심은 분위기
부부관계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분위기 입니다. 야시시한 분위기야 말로 최고의 비아그라인데요. 39금 이상의 거리낌 없는 대화 팁을 알려 드릴테니 부끄러움은 잠시 내려놓고 과감하게 시도해보세요.
💄남성이 분위기를 띄울 때
대부분 남성이 리드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. 밤이 무서운 남성을 제외하고는 아래와 같이 음흉하게 말을 던져 보세요. 바로 끈(?) 내립니다.
- “여보, 오늘 밤 계곡에 물 좀 먹어 볼까? 지도 없이 잘 찾을거 같은데.”
- “옛날엔 하루 종일 했잖아, 간만에 오늘 제대로 한 판 해볼까”
- “풍성한 엉덩이가 섹쉬하네. 오늘 반죽 좀 해볼까?”
🍆여성이 남성을 더 흥분시킬 때
- “오빠, 나 오늘 속옷 좀 신경 써서 골랐는데 실밥이 터져 있네~ 좀 봐줘”
- “당신이 잘하면 나 오늘 좀 큰 소리 낼 수도 있어.?”
- “요즘 똘똘이 안보이네~ 어디 숨었나~.”
이런 대화는 부부관계 전에 단순히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, 서로의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성적 긴장감을 높여줍니다. 처음엔 어색해도 두세 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침대위에서 재미난 놀이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.
💋서로를 위한 특별한 성인용품과 섹스 애드립
부부라면 누구나 호기심으로도 꼭 한 번쯤 성인용품을 사봤을 거예요. 기대에 비해 모터 소리가 너무 요란 하거나 실물과의 괴리 때문에 한두 번 사용하다가 장농 속 깊은 곳에 처박아 놓은 경우가 많죠. 하지만 진짜 최고의 성인용품은 바로 ‘섹스 애드립’이에요. 요즘 말로 섹드립이라고도 하죠. 신음 섞인 코맹맹이 소리는 최고의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어요.
- “여보, 오늘 좀 부드럽게 먹어 볼까?” 하며 귀를 살짝 깨물거나,
- “오늘은 내가 위에서 춤춰줄게” 하며 살짝 엉덩이를 흔들어보는 거예요.
물론 진짜 성인용품을 추가한다면 더 좋죠. 부드러운 바이브레이터나 향기 나는 마사지 오일을 꺼내서 “오늘은 특별 서비스야” 하며 서로에게 선물해보세요. 부부관계가 기대 이상으로 환상적인 밤이 될 겁니다.
나이 들면서 신체 변화로 고민하는 여성분들 많죠. 걱정 마세요. 케겔 운동이나 질 수축 크림 같은 제품을 활용하면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. 네이버 쇼핑에서 ‘케겔 운동기구’나 ‘질 수축 크림’ 검색해보시고, 파트너에게 “나 준비했으니까 기대해도 돼”라고 살짝 귀띔해보세요. 남편의 반응이 달라질 거예요!
🌹남성을 위한 행동 팁: 기술과 타이밍의 조화
남성분들, 부부관계에서 기술은 사랑만큼 중요해요. 아래 팁으로 파트너를 다시 설레게 해보세요.
- 애무는 필수: 바로 삽입하면 안돼죠! 귀, 목,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“여기 어때?” 라고 물어보는 센스! 다음 기회를 위해서라도 애무는 기본이에요.
- 야동 활용법: 와이프 샤워 소리에 지레 겁먹지 말고, 야동으로 이미지 트레이닝 해보세요. 확실한 효과 법이지요.
- 새벽 공략: 발기가 잘 안 된다면 새벽 시간을 노리세요. 자연스럽게 단단해질 때가 많으니 파트너가 잠이 덜 깨도 윤활제 바르고 바로 돌진!
- 강도 조절: 너무 살살하면 재미없어요. “아파!”라는 소리가 살짝 날 때까지 시원하게 박으세요. 단, 파트너 반응 보면서 조절하는 센스는 잊지 말고요.
🍒여성을 위한 행동 팁: 매혹적인 감성
여성분들, 작은 행동으로 남편을 홀릴 수 있어요.
- 샤워 후 등장법: 음부를 노출하며 훌러덩 나타나지 말고, 한 손으로 살짝 가린 채 “먹을래?”라며 접근해보세요. 남편 눈 돌아가요.
- 소리의 마법: 애무 받을 때 “으음…” 하며 살짝 신음하세요. 너무 크면 남편이 바로 들이대니, 애무가 충분할 때까지 조절이 포인트!
- 솔직함: 아프거나 불편하면 “자기, 좀 부드럽게”라며 콧소리로 바로 말하세요. 체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.
- 절정의 클라이맥스: 오르가즘 가까워지면 소리 크게 지르세요. 현 시점 옆집에 신경 쓸데 아니예요. “아! 좋아~ 더 세게!” 하면 남편은 본능적으로 허리 끊어지도록 박아 제낄 겁니다.
🍓설렘은 노력에서 피어나요
40대, 50대, 60대, 70대 부부관계는 나이를 떠나 늘 새로움의 연속이예요. 노골적인 대화로 서로의 욕망을 깨우고, 작은 행동으로 배려를 더한다면 관계는 다시 뜨겁게 타오를 수 있습니다. “이 나이에 뭐…”라는 생각은 접어두고, 오늘 밤 파트너에게 “맛난거 먹어 볼까?”라며 손 내밀어보세요. 사랑은 노력과 함께 더 빛나고, 섹시한 농담 한마디가 기적을 만들어낼 거예요.
모두 행복하고 짜릿한 부부 생활, 시작해보시길!